이글루스


나 요즘...

 
알바가 안뽑혀서 완전 짜증난다.
지금 일하는 알바가 이번주까지라 한달 전부터 알바를 뽑고 있었는데 면접 보고 출근날짜까지 잡은애가 엊그제 전화와서는
생각해보니 시급이 너무 낮단다.우리 시급 오천원에 하는거 봐서 올려줄 생각이었는데 업무경험도 없는애가 시급이 낮다고 하니 그럼 출근 안하는걸로 알고 있겠다고 하고 끊었다.
그런데 실업난이라며? 물론 알바는 정규 일자리는 아니긴 하지만 알바 뽑는거 진짜 심하게 힘들다.

모차르트 잔상에 허덕이고 있다.
지난주에 어쩌다보니 뮤지컬을 연속 3편 봤는데 마지막으로 본 모차르트가 너무 좋아서 헤롱대고 있다.
오랜만에 본,새로운 뮤지컬이라서 그런것도 있고 노래도 무대도 너무 좋았던거지.
게다가 맨 앞자리랑 배우들이랑 무한 아이컨텍 착각의 늪에서 시간을 보냈더니 혼자 생각날때마다 검색질하고 있다.

연애 잘하고 있다.
요즘 부쩍 연애 잘 하고 있냐고 물어보는 지인들이 많은데, 나 요즘 연애 잘하고 있다. -_-;

좀 심심하다.
회사는 나름 바쁘고 스트레스도 좀 받고 연애도 잘하고 있는데 근데 요즘은 뭔가 강한 한방이 없는듯.
뭔가 새로운걸 해야할 시기가 된것 같다. 심심하다.

by 레이 | 2010/02/10 13:16 | 오늘 하루 | 트랙백 | 덧글(1)

스물여덟 기억들...

 
작년에 이어 올 해도 일년동안 사진을 모아서 포토북을 만들었다.
포토북은 되도록 일년에 한권씩 만드려고 생각중이다. 작년에 스탑북에서 만든 포토북은 표지만 있으면 속지를 계속 추가 할 수 있는 형태여서 이번엔 속지만 주문했다.



봄부터 겨울까지...우리 참 이곳저곳 잘 도 돌아다녔다~
올 해는 해외여행 고고씽? +_+

by 레이 | 2010/02/04 22:33 | 온 세상이 핫핑크 | 트랙백 | 덧글(4)

[movie]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더럽지 않겠어?




제목을 보고 처음 떠올렸던 생각이었다. -_-;
이제 동심따윈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도 안 나는 나이가 되버렸다는걸 실감하면서 그래도 궁금해서 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다.
Up!때처럼 감동의 물결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교훈도 있고~ 꿈도 있고~ 뭐 그런 애니메이션.

내가 플린트라면 음식보단 남자가 내려오는 기계를!!!
왜 노래도 있잖아. 잇츠 레이닝 맨~~ 할렐루야~크크크

by 레이 | 2010/02/03 23:46 | 마음의 진동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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