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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스파게티 & 멕시칸 샐러드

 
1.오징어 스파게티

재료: 스파게티 면 100g, 다진 마늘 한쪽, 다진 풋고추1개, 얇게 썬 바질4g, 오징어 한마리(몸통만), 다진 파슬리 3g,버터 8g

만드는 법:
1. 양파,당근, 샐러, 풋고추등 소스에 넣을 야채들을 다진다.
2. 소스 만들기



- 버터를 녹인 후 버터(2덩어리) 양만큼 밀가루(2큰술)를 넣고 갈색 빛깔이 날때까지 타지 않게 볶는다.

- 버터가 갈색이 되면 불을 끄고 캐첩5스푼을 넣어 잘 섞는다.
- 수분이 날아갈때까지 볶는다.(된 고추장 처럼 될때까지)
- 물을 넣고 덩어리를 푼다.(4인분에 6컵)
- 우스타소스1큰술 + 흑설탕1스푼 + 소금 조금 + 월계수잎 1장을 넣는다.
- 오징어를 넣는다.
3. 파스타 면 삶기
- 면은 13분간 삶고 버터, 후추가루, 소금을 조금 넣고 비벼둔다.
4. 면에 소스를 붓고 살짝 볶아 접시에 담는다.

완성 :


스파게티 소스 만들면서 버터를 녹이고 갈색이 될때까지 타지 않도록 계속 저어 줘야 해서 팔이 너무 아팠다.
설상가상 캐첩을 넣고 한참 볶았는데 재료가 타 버려서 다시 처음부터...T_T
소스를 제대로 만들면 사 먹는 스파게티 보다 훨씬 맛있다.
먹으면서 보니 오징어도 너무 두껍게 자른듯.
다음엔 일단 살짝 삶은 오징어를 잘라야겠다. (생 오징어는 얆게 자르기 힘들다!)


2. 멕시칸 샐러드

재료: 햄 50g, 양배추 2잎, 오이 1/2개, 당근 반쪽, 양파 1/2개, 마요네즈 4큰술, 겨자1작은술, 소금 ,후추,사과 1/2개,귤1개, 삶은 달걀2개, 파슬리

만드는 법:
1.양배추를 얆게 채썰어 냉수에 담궈 놓는다.
2.오이는 씨 부분을 빼고 돌려깎아 채 썰고 소금에 살짝 절인다.
3.사과는 껍질채로 채 설어 설탕을 살짝 뿌려둔다.(색이 변하는걸 막아준다)
4.삶은 계란은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시키고 흰자는 채 썰어 둔다.
5.접시에 준비한 재료들을 놓고 마요네즈 + 설탕 + 소금 + 후추 + 겨자를 넣고 섞는다.

6.완성된 샐러드 위에 계란 노른차를 채로 내려 뿌려 준다.

7.과일로 가장 자리를 장식한다.

완성 :


샐러드는 살짝 차갑게 해서 먹는게 더 맛있는듯.
완성된 샐러드를 빈 통에 담아 집에 가져 왔는데 애써 만든 모양을 마구 헤집자니 너무 아까웠다.
선생님 말씀 처럼 집들이 음식으로 좋을듯.
일단 한번 만들어 놓으면 쉽게 헤집지 못할 테니 한번 내 놓고 또 내 놓고, 또 내놓고 -_-;

by 레이 | 2006/05/13 23:20 | 넘쳐나는 도전정신 | 트랙백(1)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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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An alien's l.. at 2007/03/29 09:48

제목 : 맛의 달인 따라잡기 - 마늘 스파게티
저번 팽이버섯 스파게티의 성공에 크게 고무되어 이번엔 맛.달.의 스파게티에 도전하기로 했다. 지로 아부지 우미하라선생(이분 이름이 카이바라인가인데 번역하면서 실수로 바뀌었다지만 나는 한국어판에 충실하기로 하자)이 일본적인 스파게티로 내놓은 두가지 중 하나이다. 완성품이다. 척 보기에도 양파가 너무 많다. 먹어보니 면이 이상하게 뻑뻑한게 잘 넘어가지 않았다. 별로 마늘향이 풍기지도 않았다. 결정적으로 별로 맛이 없었다. 납득할 수......more

Commented by 졸리 at 2006/05/13 23:27
이젠 더 이상 레이를 요리와 관련하여 놀릴 수 없을듯 하군요.
경지에 올랐어요!
Commented by 레이 at 2006/05/13 23:39
아싸 인정 받았고~
Commented by 태양소녀 at 2006/05/14 00:19
점점 요리의 세계로 빠져드시는군요. ^_^
Commented by 얼음무지개 at 2006/05/14 12:17
아하하하 -ㅁ- 다행입니다 배안고플때 이 포스팅을 봐서..
음 샐러드는 집에가서 한번 시도해볼만할듯..^^;
=ㅅ= 초보 자취생 또 배우고 가다!
Commented by ◐두둥◑ at 2006/05/14 19:24
요~ 멋진걸요~
언제 초대 한번 해주세요~
Commented by 레이 at 2006/05/15 08:53
태양소녀님 >> 일주일에 한번 요리에 빠져 들고 있긴 한데 이게 큰 단점도 있습니다. 주중엔 요리에 요자도 듣기 싫다는 -_-;
얼음무지개님 >> 샐러드 정말 해 볼만 하죠! 식기들 씻기가 좀 귀찮아 지겠지만 ^^
리찌 >> 내가 로또 1등 3번 당첨되면 꼬옥 초대 하리라!
Commented by KeRo at 2006/05/15 10:22
이젠 잘해시네요... 어흑..(안타까워하는중)
Commented by 레이 at 2006/05/15 11:17
-_-v
Commented by ◐두둥◑ at 2006/05/15 11:25
잉?
글씨는 안보고..그림만 쓱쓱 봤는데...
맨 마지막 사진.....샐러드네요..



난 오무라이스 인 줄 알았어요..ㅡㅡ;
Commented by 하늘보기 at 2006/05/15 16:38
그르니까.. 염장이라고오~~~ㅠ-ㅠ
요리사가 되어가는 레이!
Commented by 레이 at 2006/05/15 16:44
두둥님 >> 오므라이스도 마지막에 저런식으로 장식 하면 이쁠것 같긴 해요^^
하늘보기언니 >> 어머, 그럼 나 이제 투잡 뛰어도 되는건감.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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