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15일
렌트 예매 전쟁
그야말로 전쟁이었다.
나는 렌트여서 보고 싶은 거지 로저가 조승우기 때문에 보고싶은게 아니었다.
캐스팅 발표에 조승우라는 이름을 보고나서 때 아닌 예매전쟁이 일어날 꺼라 예감은 했었다.
이정도 일 줄은 몰랐지만.
티켓이 오픈하자 마자 예매 사이트 다운은 기본이고 한 시간이 지나도록 페이지는 열렸다 닫혔다 무한 반복.
무엇보다 짜증나는 것은 듀엣과 패키지를 질러놓은 상태라 신시에서는 일반 예매와 패키지 예매 루트가 달랐는데 일반 예매 페이지는 제시간에 오픈 됐는데 패키지 예매는 한 시간이 넘도록 페이지에서 좌석을 지정할 수 없었다.
뒤늦은 공지로는 일반 티켓과 동시에 오픈 했다고 말하던데 그럼 내가 본 좌석을 지정 할 수 없습니다. 라는 메시지는 뭐란 말인가? 좌석을 지정해 놓도록 오픈을 했는데 그런 메시지가 뿌려질 리가 있어?
자게에는 패키지 티켓 구매자들 항의가 줄이었다.
결국 점심때가 다 되서,조승우팬들이 자리를 다 휩쓸고 나서야 겨우 티켓을 예매 했다.
오후에 보니 공지에는 패키지 예매와 일반 티켓예매는 같이 오픈 했고 예매율은 일반 예매자보다 오히려 패키지 구매자 예매율이 다는 어처구니없는 말이 써 있더라.
그래, 나도 패키지 구매자였고 결국 예매를 하긴 했다.
2차티켓 오픈하고 나서 예매 하면 실제로 공연을 보는 건 내년 3월 일 텐데 티켓을 11월에 예매해놓고 공연을 3월에 보자니 시간이 너무 까마득하게 느껴져서 그나마 남은 표로 예매를 한거다. 절대로 내가 원하는 날짜와 좌석이 아니었다.
패키지를 구매 하고 나니 티켓 오픈이 오늘이라고 친절하게 문자까지 보내주더니 일반 티켓 구매자랑 차별을 둘 줄은 몰랐다. 제대로 뒤통수 맞은 기분.
이럴 줄 알았으면 그까짓 할인 안받고 그냥 일반 티켓으로 예매 했다고!!!!!!!!
조승우라는 스타파워를 이용해서 티켓을 한 장이라도 더 팔아보려고 했으면 당연히 사후 처리까지 깔끔하게 해야 하는 거 아닌가?
당장은 티켓을 팔아서 돈이 들어오고 그걸로 공연 올리고 돈을 벌어서 좋을지 모르겠지만 차근차근 쌓이기 시작한 관객들의 불만이 결국에는 기획사에게 고스란히 돌아갈 거다.
티켓 예매 하고 애써 화를 누르고 있었는데 어처구니 없는 공지를 보고 나니 또 다시 확 짜증이. -_-
나는 렌트여서 보고 싶은 거지 로저가 조승우기 때문에 보고싶은게 아니었다.
캐스팅 발표에 조승우라는 이름을 보고나서 때 아닌 예매전쟁이 일어날 꺼라 예감은 했었다.
이정도 일 줄은 몰랐지만.
티켓이 오픈하자 마자 예매 사이트 다운은 기본이고 한 시간이 지나도록 페이지는 열렸다 닫혔다 무한 반복.
무엇보다 짜증나는 것은 듀엣과 패키지를 질러놓은 상태라 신시에서는 일반 예매와 패키지 예매 루트가 달랐는데 일반 예매 페이지는 제시간에 오픈 됐는데 패키지 예매는 한 시간이 넘도록 페이지에서 좌석을 지정할 수 없었다.
뒤늦은 공지로는 일반 티켓과 동시에 오픈 했다고 말하던데 그럼 내가 본 좌석을 지정 할 수 없습니다. 라는 메시지는 뭐란 말인가? 좌석을 지정해 놓도록 오픈을 했는데 그런 메시지가 뿌려질 리가 있어?
자게에는 패키지 티켓 구매자들 항의가 줄이었다.
결국 점심때가 다 되서,조승우팬들이 자리를 다 휩쓸고 나서야 겨우 티켓을 예매 했다.
오후에 보니 공지에는 패키지 예매와 일반 티켓예매는 같이 오픈 했고 예매율은 일반 예매자보다 오히려 패키지 구매자 예매율이 다는 어처구니없는 말이 써 있더라.
그래, 나도 패키지 구매자였고 결국 예매를 하긴 했다.
2차티켓 오픈하고 나서 예매 하면 실제로 공연을 보는 건 내년 3월 일 텐데 티켓을 11월에 예매해놓고 공연을 3월에 보자니 시간이 너무 까마득하게 느껴져서 그나마 남은 표로 예매를 한거다. 절대로 내가 원하는 날짜와 좌석이 아니었다.
패키지를 구매 하고 나니 티켓 오픈이 오늘이라고 친절하게 문자까지 보내주더니 일반 티켓 구매자랑 차별을 둘 줄은 몰랐다. 제대로 뒤통수 맞은 기분.
이럴 줄 알았으면 그까짓 할인 안받고 그냥 일반 티켓으로 예매 했다고!!!!!!!!
조승우라는 스타파워를 이용해서 티켓을 한 장이라도 더 팔아보려고 했으면 당연히 사후 처리까지 깔끔하게 해야 하는 거 아닌가?
당장은 티켓을 팔아서 돈이 들어오고 그걸로 공연 올리고 돈을 벌어서 좋을지 모르겠지만 차근차근 쌓이기 시작한 관객들의 불만이 결국에는 기획사에게 고스란히 돌아갈 거다.
티켓 예매 하고 애써 화를 누르고 있었는데 어처구니 없는 공지를 보고 나니 또 다시 확 짜증이. -_-
# by | 2006/11/15 00:44 | 오늘 하루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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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비보이코리아라는 공연을 또 예매해 버렸다는..^^;;;;
나 이거 그때부텀 보고싶다구 했자녀~아싸..(너에겐 미안.. 내 일이 끝나믄
우리 잼나게 놀자 ..) 언니 화팅!!
프린 >> 피식2
태양소녀님 >> 정말 개떡같은!!이라는 단어가 딱 어울려요. 예매뿐만 아니라 눈속임식 마케팅도 그렇고 정말 따지기 시작하면 짜증나는게 한둘이 아닙니다. 진짜 화가나는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사이트나 기획사는 손에 꼽히기 때문에 그들이 내건 공연을 볼 수 밖에 없다는 사실 OTL;
제이 >> 나의 분노가 느껴지냐...정말 생각같아서는 티켓 환불해 달라고 하고 싶었지만 너를 생각해서 참았다. 엉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