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02일
[movie] 라듸오 데이즈

이래도 흥 저래도 흥이던 한량 류승범이 쫌 멋있어 질때가 좋았고
진지한 모습이 더 익숙한 배우 이종혁의 2% 부족해 보이는 케이도 좋았고
사가지는 좀 없지만 애드리브를 치는 마리도 좋았고
라듸오 방송에서도 깍듯이 인사하며 최선을 다하는 귀여운 명월이도 좋았고
의외로 멋진 목소리를 보여준 만철씨도 좋았고
요상한 머리의 노작가도 좋았다.
엔딩을 보고나니 어쩐지 박수를 치고 싶더라니까.
# by | 2008/02/02 23:55 | 마음의 진동 | 트랙백 | 덧글(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