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28일
[book] Stick 스틱!
Stick 스틱!![]() Stick! (Made to Stick)은 뇌리에 착 달라붙는 메시지를 만드는 법에 대해 이야기 하는 책이다. 책 표지를 보며 생각했다. 아니 문구가 얼마나 정곡을 찔러야 뇌리에 달라 붙는거지? 나한테 그렇게 정곡을 찌르는 메시지를 전달한 사람이 있었던가? 딱히 떠 오르는 문구가 없어서 그런 메시지를 전달 한 사람이 없다고 생각 했었는데 책을 읽고 나서 내가 평생동안 전달받은 수 많은 스티커 메시지들이 생각났다. 나도 모르게 세뇌 당했던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과학입니다" 라든지 이성적으로 생각해 보면 정말 말도 안되는 이야기인데 전국의 초등학생들을 공포에 떨게 만들었던 "홍콩할매귀신" 괴담. 아이큐 430에 공중부양을 할 수 있다고 외치던 허경영 어록까지... 그 수 많은 메시지들은 어째서 수업시간에 듣고 공부 한답시고 수첩에 적어가며 암기하려고 했던 영단어들보다 더 오래 기억에 남는걸까. (게다가 잊혀지지도 않아!) 그 메시지들에 숨겨진 법칙을 알려주려는 것이 바로 이 책 스틱이 담고 있는 내용이다. 성공적인, 그리고 오래 기억되는 메시지 속에 숨어 있는 비밀에 대한 이야기. 새로운 문장을 만들어 내는 일은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그 이전에도 늘 겪었던 어려움중 하나였다. 카피라이터가 아니어도 문구를 만들어야 하는 일은 비일비재하다. 각종 기획서, 기안서, 제안서부터 이벤트 문구 그리고 배너 문구 작성까지. 내가 가장 어려워 하는것은 이벤트에 관한 문장들을 만들어 내는 일이다. 사용자가 보면 이벤트 내용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제목을 쓰고 싶으나 도무지 뭐라고 써야할지 감이 안올때가 있다. 바로 그럴때! 성공적인(SUCCESs)메시지를 만들어 내기 위해 생각해야할 6가지 원칙. S - 단순성(Simplicity) - 단순할 수 없다면 통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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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2/28 17:02 | 독서삼매경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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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것 같으면서도 좁은건,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이나 매한가지인듯.
잘보고 가요 ^^
한번 읽어볼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