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22일
사랑하는 흑돼지님
같은 팀의 과장님의 결혼식이 제주도에서 있는 관계로 회사에서 몇몇분들과 함께 제주도에 다녀왔다.
제주도에 도착해서 첫날 저녁에 먹은것이 바로 그 유명한 흑돼지!!
나는 미맹이라 맛의 구별에 섬세하지 못하고 딱히 고기를 좋아하지도 않고 더구나 비계는 잘 안먹는데 이님은 어디서 오셨는지 비계도 맛있고 생고기에서 뚜렷하게 보이는 까만 털마저 사랑스러우시다.
정성스럽게 칼집이 나 있는 바로 이 님 ♡

구우면 이렇게 된다.
다 구워지면 먹느라 정신없을꺼 같아서 반쯤 익었을때 찍은 사진밖에 없다. -_)

입으로 들어가는 순간 입안 가득 퍼지는 신선함과 비계의 쫄깃함이...일주일이 지났는데도 잊혀지질 않아.
태어나서 내가 먹어본 돼지고기중 최고.최고!!!
일단 생고기로 배를 가득 채우고 양념된 돼지님으로 넘어갔다.
이 님은 생고기보다 칼집이 덜하지만 양념이 잘 스며들어 있어서 육질이 부드러우셔.

이것 역시 다 구워지기 전에 대충 한장 찍고 먹느라 정신 없었다.
고기 맛은 확실히 생고기가 훨씬 맛있느데 양념된 님도 서울에서 먹던 돼지들과는 차원이 달랐다.

더불어서 한잔 꼭 마셔줘야 하는 제주도 소주님들.
달달한것이 함께 하면 시너지 효과 두배!

(CF버전으로 소주병을 당당히 들고 사진찍은 두 처자는 앞날을 생각해서 과감하게 얼굴을 잘랐다. 그러나 사진에서도 느껴지지만 웃고 있어...신나게 웃고 있어 -_);)
제주도에 도착해서 첫날 저녁에 먹은것이 바로 그 유명한 흑돼지!!
나는 미맹이라 맛의 구별에 섬세하지 못하고 딱히 고기를 좋아하지도 않고 더구나 비계는 잘 안먹는데 이님은 어디서 오셨는지 비계도 맛있고 생고기에서 뚜렷하게 보이는 까만 털마저 사랑스러우시다.
정성스럽게 칼집이 나 있는 바로 이 님 ♡

구우면 이렇게 된다.
다 구워지면 먹느라 정신없을꺼 같아서 반쯤 익었을때 찍은 사진밖에 없다. -_)

입으로 들어가는 순간 입안 가득 퍼지는 신선함과 비계의 쫄깃함이...일주일이 지났는데도 잊혀지질 않아.
태어나서 내가 먹어본 돼지고기중 최고.최고!!!
일단 생고기로 배를 가득 채우고 양념된 돼지님으로 넘어갔다.
이 님은 생고기보다 칼집이 덜하지만 양념이 잘 스며들어 있어서 육질이 부드러우셔.

이것 역시 다 구워지기 전에 대충 한장 찍고 먹느라 정신 없었다.
고기 맛은 확실히 생고기가 훨씬 맛있느데 양념된 님도 서울에서 먹던 돼지들과는 차원이 달랐다.

더불어서 한잔 꼭 마셔줘야 하는 제주도 소주님들.
달달한것이 함께 하면 시너지 효과 두배!

(CF버전으로 소주병을 당당히 들고 사진찍은 두 처자는 앞날을 생각해서 과감하게 얼굴을 잘랐다. 그러나 사진에서도 느껴지지만 웃고 있어...신나게 웃고 있어 -_);)
# by | 2008/02/22 18:54 | 맛있게도 냠냠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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