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11일
의외의 시도
웹서핑을 하다보면 의외의 곳에서 의외의 홍보 방법을 만나곤 한다.
최근에 본 두가지.
1.
엘르의 위젯 퍼트리기
잡지 엘르의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는
"블로그에 엘르위젯을 만들어보세요"라는 이벤튼데 말 그대로 엘르위젯을 본인의 블로그에 달고 이벤트에 응모 하는거다.
이글루스처럼 <script> 태그를 쓸수 없는 블로그유저는 이벤트 응모 불가.
다음카페, 파란 블로그, 파란 클럽, 티스토리용 위젯만 제공하고 있다.
(얘네만 스크립트 태그를 허용하는건가? -_-a)
그러니까 이벤트 대상은
ELLE 웹사이트 가입자 & 다음카페, 파란 블로그,파란클럽,티스토리 유저 & 위젯을 이해 하는 유저 라는건데 이들의 교집합 수는 얼마나 될까?
<- 이렇게 생긴 위젯의 디자인을 내 블로그나 카페 메인의 한 섹션을 내주면서까지 이벤트에 응모하려고 맘먹은 유저는 얼마나 되려나?
이벤트에 응모 하려면 엘르위젯 컨텐츠가 정말 관심이 많은 분야이거나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블로그에 달고 싶은 마음이 확~ 들거나 이벤트 응모 상품이 매력적이어야 할텐데 나는 셋다 아니었다는... -_-;(응모 하고 싶어도 응모 못하는 이글루스 유저 이기도 하지만;)
누군가 그랬었다. 우리가 생각하는 마이크로 시장은 실제 수치를 보면 마이크로의 범위를 넘어선 시장일수도 있다고. 그런데 저 교집합은 암만 봐도 마이크로로 느껴지는데...-_);
이벤트 진행자 입장에서 베스트 스토리는
엘르 사이트 방문자는 엘르 컨텐츠에 관심이 많다 ->
방문자들은 블로그나 카페를 가진 유저가 많다 ->
엘르 컨텐츠를 담은 위젯을 제공하면 알아서 퍼간다 ->
엘르 컨텐츠를 손쉽게 홍보하고 사이트 방문을 유도한다. 일텐데 과연 기대 한 만큼의 효과가 나올지 궁금하다.
2. 세컨드 라이프에서 만나는 뮤지컬 이블데드
이건 내겐 좀 쇼킹한 프로모션이었다.
뮤지컬이 활성화 되면서 기획사들이 온라인 이벤트와 홍보에도 점점 신경쓰는 모습이 보이는데 기껏해야 서포터즈들에게 온라인 홍보를 떠맡기거나 방문자들에게 컨텐츠를 블로그에 퍼가게 하는 수준 이었건만 세컨드 라이프에 자체 존을 만드는 뮤지컬을 만나게 될 줄이야...
공연 시작도 안한, 맘마미아나 그리스처럼 잘 알려지지도 않은 뮤지컬에서 말이다.
아직까지는 세컨드라이프도 뮤지컬 이블데드도 매니악한 장르들이라서 뮤지컬 이블데드를 알고 세컨드 라이프를 하는 유저의 교집합이 얼마나 되는지는...엘르 이벤트 대상보다 좀 더 암울한 숫자이지 않을까?...-_);
물론 프로모션 진행자 입장에서야 이런 이슈로 기사를 만들어 낼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긴 한데 세컨드 라이프에 이벤트 존을 만드는데 드는 비용대비 홍보 효과는 어떨까?(아아 궁금해 궁금해 +_+)
세컨드 라이프 속에서의 이블데드존 모습은 -> 세라통신<- 이라는 블로그에서 가장 잘 볼 수 있는 듯.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이미지좀 퍼 오려고 했더니 이미지X박의 압박이 밀려오고 있다. (이건 역시 오프라인 중심인 온라인 사이트의 헛점이자 단점인가? ㅠㅠ)
그나저나 저들 사이트 방문자들의 웹사이트 활용 능력은 이렇게나 진보 했을까?
진행했던 이벤트 중에 블로그에 배너 퍼가기 이벤트가 있었는데 그때 참여자 숫자를 생각해 보면 블로그를 이용한 이벤트 효과는 기대만큼 드라마틱 하지 않던데...(설마 우리 유저만 그런거냐...그런거냐!!! OTL;)
이벤트 효과와 상관없이 남들이 잘 안하는 새로운 시도를 해 봤다는것이 더 높은 점수 인가 내용이 좀 진부 하더라도 비용대비 효과가 더 나은 이벤트를 기획하는것이 더 높은 점수 인가!! ..;

최근에 본 두가지.
1.
엘르의 위젯 퍼트리기잡지 엘르의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는
"블로그에 엘르위젯을 만들어보세요"라는 이벤튼데 말 그대로 엘르위젯을 본인의 블로그에 달고 이벤트에 응모 하는거다.
이글루스처럼 <script> 태그를 쓸수 없는 블로그유저는 이벤트 응모 불가.
다음카페, 파란 블로그, 파란 클럽, 티스토리용 위젯만 제공하고 있다.
(얘네만 스크립트 태그를 허용하는건가? -_-a)
그러니까 이벤트 대상은
ELLE 웹사이트 가입자 & 다음카페, 파란 블로그,파란클럽,티스토리 유저 & 위젯을 이해 하는 유저 라는건데 이들의 교집합 수는 얼마나 될까?
<- 이렇게 생긴 위젯의 디자인을 내 블로그나 카페 메인의 한 섹션을 내주면서까지 이벤트에 응모하려고 맘먹은 유저는 얼마나 되려나?
이벤트에 응모 하려면 엘르위젯 컨텐츠가 정말 관심이 많은 분야이거나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블로그에 달고 싶은 마음이 확~ 들거나 이벤트 응모 상품이 매력적이어야 할텐데 나는 셋다 아니었다는... -_-;(응모 하고 싶어도 응모 못하는 이글루스 유저 이기도 하지만;)
누군가 그랬었다. 우리가 생각하는 마이크로 시장은 실제 수치를 보면 마이크로의 범위를 넘어선 시장일수도 있다고. 그런데 저 교집합은 암만 봐도 마이크로로 느껴지는데...-_);
이벤트 진행자 입장에서 베스트 스토리는
엘르 사이트 방문자는 엘르 컨텐츠에 관심이 많다 ->
방문자들은 블로그나 카페를 가진 유저가 많다 ->
엘르 컨텐츠를 담은 위젯을 제공하면 알아서 퍼간다 ->
엘르 컨텐츠를 손쉽게 홍보하고 사이트 방문을 유도한다. 일텐데 과연 기대 한 만큼의 효과가 나올지 궁금하다.
2. 세컨드 라이프에서 만나는 뮤지컬 이블데드
이건 내겐 좀 쇼킹한 프로모션이었다.
뮤지컬이 활성화 되면서 기획사들이 온라인 이벤트와 홍보에도 점점 신경쓰는 모습이 보이는데 기껏해야 서포터즈들에게 온라인 홍보를 떠맡기거나 방문자들에게 컨텐츠를 블로그에 퍼가게 하는 수준 이었건만 세컨드 라이프에 자체 존을 만드는 뮤지컬을 만나게 될 줄이야...
공연 시작도 안한, 맘마미아나 그리스처럼 잘 알려지지도 않은 뮤지컬에서 말이다.
아직까지는 세컨드라이프도 뮤지컬 이블데드도 매니악한 장르들이라서 뮤지컬 이블데드를 알고 세컨드 라이프를 하는 유저의 교집합이 얼마나 되는지는...엘르 이벤트 대상보다 좀 더 암울한 숫자이지 않을까?...-_);
물론 프로모션 진행자 입장에서야 이런 이슈로 기사를 만들어 낼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긴 한데 세컨드 라이프에 이벤트 존을 만드는데 드는 비용대비 홍보 효과는 어떨까?(아아 궁금해 궁금해 +_+)
세컨드 라이프 속에서의 이블데드존 모습은 -> 세라통신<- 이라는 블로그에서 가장 잘 볼 수 있는 듯.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이미지좀 퍼 오려고 했더니 이미지X박의 압박이 밀려오고 있다. (이건 역시 오프라인 중심인 온라인 사이트의 헛점이자 단점인가? ㅠㅠ)
그나저나 저들 사이트 방문자들의 웹사이트 활용 능력은 이렇게나 진보 했을까?
진행했던 이벤트 중에 블로그에 배너 퍼가기 이벤트가 있었는데 그때 참여자 숫자를 생각해 보면 블로그를 이용한 이벤트 효과는 기대만큼 드라마틱 하지 않던데...(설마 우리 유저만 그런거냐...그런거냐!!! OTL;)
이벤트 효과와 상관없이 남들이 잘 안하는 새로운 시도를 해 봤다는것이 더 높은 점수 인가 내용이 좀 진부 하더라도 비용대비 효과가 더 나은 이벤트를 기획하는것이 더 높은 점수 인가!! ..;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새벽녁에 전하는 근황 by 수잔느
- 야후 위젯(Yahoo Widget) 사용기(1) by STARGAZER
- 이글루스에는 스타블로거가 정말 없나? by jely
# by | 2008/03/11 01:05 | 생각하는 자세 | 트랙백 | 덧글(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