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01일
[drama] 정의의 아군 & 파견의 품격 & 체인지
한참 보지 않았던 일드를 최근에 몰아서봤다.(최근이래봤자 한 달 전쯤? -_-;)
1. 정의의 아군
이건 정말 최고의 코미디다!!!!
장르가 코미디는 아니지만 볼때마다 뼛속 깊은곳에서부터 웃음이 나온다. 덕분에 나는 새벽 2시에 이불위에서 뒹굴거리면서 웃은적도 있다. 내용은 한마디로 예쁘고 똑똑한 언니에게 늘 이용당하는 동생 이야기 인데 동생은 언니가 악마라고 생각하지만 이 언니는 남들이 볼땐 최고의 여자. 일명 정의의 아군.
언니가 싫다고 투덜대지만 또 어쩐지 언니라서 언니말은 다 들어주는 착한 동생역에 시다 미라이.
뽀송뽀송하고 귀여운 외모덕분에 보는 내가 다 기분좋아진다.
93년생이라니 아직 파릇파릇하고나.
우울한 마음을 날려줄 코미디를 찾는 사람들에게 강추!
2.파견의 품격
시노하라 료코가 주연이라서 본 드라마다.
우리나라도 비정규직과 정규직이 여러가지로 문제지만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더 심각한듯.
파견의 품격은 파견직만을 고집하는 유능한 파견직원 오오마에 하루코의 이야기다.
야근도,계약연장도 다른 직원들과 교류도 하지않고 오로지 일만 딱 하는 직원.
나머지 시간엔 여행도 하고 춤도 추고 하고싶은걸 하면서 인생을 즐기는건 어떤 모습일까-를 보여주는 드라마다. 파견직과 정직원에 대한 사회의 시선도 알 수 있다.이렇게 말하면 좀 무겁게 느껴지지만 사실 드라마는 꽤 흥미진진하고 재미 있어서 삼일만에 다 봤다는거.
직장인이라면 꽤 공감할만 이야기.
3. 체인지
국민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국민들을 위한 진짜 정치를 하는 총리대신 기무라 타쿠야!
이런 드라마가 나오는걸 보면 일본도 정치인들에 대한 불만이 이만저만 아닌듯 -_-;
순전히 기무라 타쿠야떄문에 선택한 드라마지만 솔직히 재미는 좀 없다.
이 드라마를 볼때쯤에 한참 촛불집회가 시작될때쯤이었는데 참 mb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드라마.
체인지의 묘미라면 뽀글뽀글한 기무라와 드라마가 아니면 죽었다 깨어나도 볼 수 없을것같은 이상적인 정치인을 볼 수 있다는거.
...그밖에 시도했다가 접은 드라마는
절대 그이(이거 오모테 나와서 봤는데 좀 많이 재미 없더라.)
빵빵녀와 절벽녀(이건 티비에서 하길래 몇 편 봤는데 그냥 그랬다.)
호타루의 빛(일단 저장은 해 뒀는데 아직 1편 30분정도밖에...)
1. 정의의 아군

장르가 코미디는 아니지만 볼때마다 뼛속 깊은곳에서부터 웃음이 나온다. 덕분에 나는 새벽 2시에 이불위에서 뒹굴거리면서 웃은적도 있다. 내용은 한마디로 예쁘고 똑똑한 언니에게 늘 이용당하는 동생 이야기 인데 동생은 언니가 악마라고 생각하지만 이 언니는 남들이 볼땐 최고의 여자. 일명 정의의 아군.
언니가 싫다고 투덜대지만 또 어쩐지 언니라서 언니말은 다 들어주는 착한 동생역에 시다 미라이.
뽀송뽀송하고 귀여운 외모덕분에 보는 내가 다 기분좋아진다.
93년생이라니 아직 파릇파릇하고나.
우울한 마음을 날려줄 코미디를 찾는 사람들에게 강추!
2.파견의 품격

우리나라도 비정규직과 정규직이 여러가지로 문제지만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더 심각한듯.
파견의 품격은 파견직만을 고집하는 유능한 파견직원 오오마에 하루코의 이야기다.
야근도,계약연장도 다른 직원들과 교류도 하지않고 오로지 일만 딱 하는 직원.
나머지 시간엔 여행도 하고 춤도 추고 하고싶은걸 하면서 인생을 즐기는건 어떤 모습일까-를 보여주는 드라마다. 파견직과 정직원에 대한 사회의 시선도 알 수 있다.이렇게 말하면 좀 무겁게 느껴지지만 사실 드라마는 꽤 흥미진진하고 재미 있어서 삼일만에 다 봤다는거.
직장인이라면 꽤 공감할만 이야기.
3. 체인지

이런 드라마가 나오는걸 보면 일본도 정치인들에 대한 불만이 이만저만 아닌듯 -_-;
순전히 기무라 타쿠야떄문에 선택한 드라마지만 솔직히 재미는 좀 없다.
이 드라마를 볼때쯤에 한참 촛불집회가 시작될때쯤이었는데 참 mb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드라마.
체인지의 묘미라면 뽀글뽀글한 기무라와 드라마가 아니면 죽었다 깨어나도 볼 수 없을것같은 이상적인 정치인을 볼 수 있다는거.
...그밖에 시도했다가 접은 드라마는
절대 그이(이거 오모테 나와서 봤는데 좀 많이 재미 없더라.)
빵빵녀와 절벽녀(이건 티비에서 하길래 몇 편 봤는데 그냥 그랬다.)
호타루의 빛(일단 저장은 해 뒀는데 아직 1편 30분정도밖에...)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파견의 품격 (?) 회사원의 품격(?) by 티티
- 그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 by 해명
- [일드] 3분기 일드는 너로 정했다. 정의의 아군 1화... by Newtype
# by | 2008/10/01 22:17 | 마음의 진동 | 트랙백(1) | 덧글(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제목 : 정의의+아군-으로 이어질 블로그링
정의의+아군-에 관한블로그를 요약한 것입니다....more
3년 전인가? 여왕의 교실에서 선생님과 맞서는 초등학교 6학년 역할을 했었죠.
그때 정말 귀여웠는데. 그래도 많이 성숙해 졌군요.
어린 나이에도 연기를 정말 똑바르게 잘 했었었죠.
최근에 일드를 끊었었는데. 시다 미라이가 나오는 저건 봐야 하지 않을까 얼마전 부터 고민하고 있습니다.
정말 너~무 귀엽더라구요. 당장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싶을만큼!!
세상에 어떻게 유전자를 변형한거야? 난 보면서 이준기 닮았다고 생각했었는데 고이즈미 유전자라니 좀 심하게 충격이군..